모기지 전문 데이터 업체인 FAC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중 미국내 문제 주택 판매는 전체 주택판매의 29%를 차지해 2009년 4월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으며, 2009년 1월의 32%에 근접했다.
통상 문제 주택 거래는 주택가격에 매주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는데 2009년도 주택가격 급락도 당시 은행소유 부동산 판매가 정점일 때 보인 것이다.
경제전문가들은 따라서 이같은 추세가 정부의 주택대출 조정 노력과 차압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부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경제에 부정적 파급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와 네바다의 라스베가스의 문제 주택 판매비율이 62%와 59%를 보이며 아주 김긱한 것으로 지적됐다.
문제 주택은 숏세일(주택담보 대출금 보다 낮게 주택을 판매하는 것)과 같은 판매 등을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