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부의장은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연방준비은행이 마련한 행사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그러나 연준의 저금리 유지 약속은 민간부문 수요 부재와 기업의 고용 부진과 같은 경제환경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경제 환경과 인플레이션에 따라 (금리가 조정되기 때문에) 초 저금리를 다시 정상적으로 복귀시키는데 따른 시간 테이블은 마련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대공황 이후 최대의 금융위기로 인해 취해진 연준의 고도의 순응적 통화정책은 현재 보장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콘 부의장은 또 극도로 취약한 고용시장을 주시하고 있다며, 가능한 시나리오는 경제활동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실업률도 현 수준에서 천천히 낮아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실업률이 장기적인 안정 수준으로 낮아지기 전까지 기다리지 않고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