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시간 오후 4시 55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는 07/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0.027%P 오른 3.8901%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은 04/32포인트 가격이 내리고 수익률은 0.008%P 오른 4.7527%를 나타내고 있다.
2년물은 01/32포인트 가격이 내리고 수익률은 0.012%P 오른 1.068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130억달러 규모의 30년물(29년 10개월) 국채 입찰 최고 수익률은 4.770%를 기록했다. 응찰률은 2.73으로 전월의 2.89에서 다소 하락했지만 비교적 양호한 입찰 결과를 보였다.
이로써 이번 주 열렸던 미국 국채입찰에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줄어드는 모습이며, 정부도 경기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MF글로벌의 토드 콜빈 부대표는 "그다지 나쁘지않은 응찰률이었다"며 "이번 주 치러진 3차례의 입찰이 모두 양호한 모습이어서 여전히 시장수요가 충분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욕증시가 강력한 3월 소매체인 판매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채에는 전반적으로 부담이 됐다.
증시는 이날 소매유통 업종의 강세로 전일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특히 소비부문의 강세로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늘어나며 투자심리가 양호한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