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널리스트는 이어 "1/4분기 매출액 2.87조원, 영업이익 0.79조원으로 D램 가격 상승이 큰 폭의 실적호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2/4분기에도 D램의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영업이익도 3.3조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 3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PC OEM의 구매 확대와 맞물려 DRAM 가격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3분기까지는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4/7일 종가 27,350원 대비 20.6%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
투자포인트
1) 1분기 Preview(연결기준) : 매출액 2.87조원, 영업이익 0.79조원
동사의 10년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87조원(qoq +25%), 영업이익 0.79조원(+12%)으로 DRAM 가격 상승이 큰 폭의 실적호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분기의 당초 예상보다 높았던 DRAM 가격과 견조한 수요는 동사의 DRAM ASP를 전분기 보다 +2%(당초 -4%) 상승, 출하량도 +6% 증가시켜 실적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2) 10년 실적 추정치 상향 : 영업이익 3.3조원 전망
2분기에도 PC OEM과 모듈업체의 DRAM 재고 확보 움직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공급측면에서의 증가는 해외업체의 DDR3와 공정전환 시기가 맞물려 시장의 기대치보다 여전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DRAM의 수급 불균형은 2분기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DRAM 성수기인 3분기까지 양호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 향후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전망, 조정시 비중확대 전략 유효
동사의 주가는 과거 큰 폭의 등락이 있어 왔으며, 지난 1년간의 높은 상승률은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에 불안감을 가질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동사가 지금까지 보여준 원가/기술 경쟁력, DRAM+NAND의 유리한 사업구조, 10년의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영역(PER 6.5배)이다. 따라서, 최근 주가 상승 이후의 조정은 동사의 주식을 추가적으로 비중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