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6일 미국 증시, 주요 기업의 악재가 이어지며 장 초반 약세를 나타냈으나 미 연준이 공개한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현재의 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는 데 공감을 이뤘음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3.56pt(-0.03%) 하락한 10969.99,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7.28pt(+0.30%) 오른 2436.81, S&P500 전일대비 2.0pt(+0.17%) 올라선 1189.44
-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최근 지표들이 1분기의 소비자 지출 증가를 나타내고 있지만 참가자들은 취약한 고용상황, 주택가치 하락, 신용경색, 소득신장세 둔화 등에 따라 가계 지출이 여전히 제한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명시. 일부 위원들은 현재 국면에서 긴축정책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은, 나중에 긴축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고 지적,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낮은 물가압력을 배경으로 연준이 저금리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
- 달러화, 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강해진 만큼 유로화 대비 강세. 유럽연합이 최근 비상시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그리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지만, 그리스가 IMF의 구제자금을 회피하기 위해 지원안의 변경을 요구할 것이라는 소문이 유로화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88달러 하락한 1.3399달러
- 국제유가,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회복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 17개월래 신고가를 다시 경신.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22달러 오른 86.84 달러.
▶ U.S. Market Insights
- 은행주 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BAC](+1.99%), 웰스파고[WFC](+2.44%), 모간스탠리[MS](+0.24%), 씨티그룹[C](+0.70%) 주가 상승.
- 미 최대 가스파이프라인 운영업체 엘 파소[EP], 와이오밍주 오팔에서 오레곤주 말린으로 가스 파이프를 연결하는 것과 관련, 규제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주가 1.57% 상승.
- 자원개발업체 매시에너지[MEE],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석탄 광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 발생. 미국 광업계에서 20여년만에 최악의 사고라고 전하며 주가 11.41% 급락.
▶ 유럽 Market Insights
- 6일 유럽 증시, 전날의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35.49p(+0.62%) 상승한 5,780.3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9.71p(+0.49%) 오른 4,053.9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6.65p(+0.27%) 6,252.21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OECD 사무총장이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럽경제 회복에 대해 부진할 것(sluggish)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함.
- 무디스가 아이슬란드의 Baa3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낮췄음. 아이슬란드는 지난달 스탠더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이 강등된 바 있음. 피치 역시 지난 1월 아이슬란드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