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한국타이어의 1/4분기 영업이익은 1011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3.5%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이유로, ▲가동률이 전년동기 75%에서 100%로 상승했고, ▲09년 말 판가가 3~4% 인상되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대형 신차 모델들의 판매 강세로 제품믹스 개선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공장의 100% 가동으로 세전영업이익 역시 전년동월 -43억원에서 127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판매가격 인상폭이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원재료 가격 부담을 상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두자리수 영업이익률은 4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