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성진)의 미국 경기 진단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회복 기대 확산 & 암초(유가 및 금리 상승) 등장 & 단기 급등 경계감 및 차익실현
⇒ 단기 흔들림 있겠지만 상승추세 유효 & 긴 호흡의 상승장세 전개 가능성
▷ 3월 FOMC 의사록, 미국경제가 물가안정기조하에 회복을 보일 것이지만 조기 금리인상이 단행되지는 않을 것임을 재확인시키며 1월 FOMC 의사록과 유사한 맥락 유지 => 미 연준의 초저금리정책 상당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 중반 금리인상 가능성 유효 시사
o 3월 FOMC 의사록의 경기판단: 기업투자, 소비자 지출, 산업생산 확대 지속 등 2010년 1분기 중 경기회복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물가불안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
o 경기전망 및 통화정책: 1월 의사록과 마찬가지로 물가안정기조하에 완만한 경기회복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다만, 실업률이 높고 인플레이션이 낮은 현 상황에서 금리를 너무 빨리 인상하는 것은 너무 늦게 인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판단
o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된 ‘상당기간’ 문구의 변화 가능성: 1년 넘게 유지되어온 ‘상당기간’ 문구와 관련하여 이는 미 연준의 유연성을 나타내는 것이지 고정된 기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시각을 피력. 따라서 미 연준의 통화정책은 정해진 기간이 지나야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여건에 따라 결정될 것임을 강조하며, 원론적 통화정책을 부각시키는 가운데 상당기간 문구의 부담감에서 벗어나려고 시도
o 3월 FOMC 의사록은 대부분의 연준의원 들이 낮은 정책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하는 방안에 찬성하며 최소한 여름까지는 정책금리 동결기조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첫 정책금리 인상 시기는 11월이 될 것으로 판단
o 한편, 양적완화 해소정책과 관련해서는 예정대로 3월말에 MBS 매입을 종료하는 가운데 여타 유동성지원정책도 예정대로 일몰시킬 것임을 결정. 다만, 미 연준의 과도한 자산을 축소하기 위해 보유 유가증권의 만기 시점에서 차환발행을 하지 말자는 일부 연준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장기 시장금리의 급등 우려로 인해 차환발행이 결정될 것으로 결론
▷ 미국 노동부, 2010년 2월 중 신규 고용증가는 396.1만명 반면 자발적 및 비자발적 고용감소는 395.7천명에 달해, 09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금번 경기침체국면에서 신규고용이 고용 감소 상회 발표 => 미 고용시장, 침체국면에서 점진적 회복국면으로 전환국면 진행 시사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