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 양호에 따른 뉴욕지수의 상승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대비 4.03포인트(0.23%) 오른 1729.02에 거래중이다.
뉴욕지수의 상승과 외국인의 끊임없는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1730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한때 연중최고치인 1732.98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했다.
외국인이 18거래일째 383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고 기관도 18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다만, 개인이 홀로 502억원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에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차익거래에서 매도세를 보이며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은행업이 각각 1.62%, 1.02% 떨어지고 있으나 기계업과 비금속광물업은 소폭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중 삼성전자는 5000원 내린 86만5000원을 기록중이고, 현대차와 LG전자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반면 POSOC와 한국전력은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2포인트 오른 507.85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동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매도 대응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중목들 중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는 4.21% 상승 출발했고 SK브로드밴드와 포스코ICT는 상승세다. 메가스터디와 동서는 보합 출발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긍정적인 경제지표로 상승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미국이 생각보다 좋다”며 “부동산을 제외하고 경제 위기 이전까지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국내시장도 미국시장의 펀드맨탈이 양호해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 증시가 펀드멘탈에서 부각될수록 긴축에 대한 부담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