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신제품 아이패드가 판매 개시 첫날인 지난 3일 30만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애플이 이번에 판매를 개시한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모델이며 3G 모델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애플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1%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0.25% 상승한 230.08달러에 거래됐다.
몇몇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의 출시를 계기로 애플의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JP 모간은 애플의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305달러로 조정했으며 카우프만 브라더스는 253달러에서 295달러로, 토마스 웨이젤 파트너스는 270달러에서 280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다만 JP 모간의 마크 모스코위츠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의 성공은 향후 제품군이 웹카메라의 부재와 같은 기기의 한계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장중 1.9% 급등했던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마감 후 거래 개시 때 일시 반락하는 듯 했으나 재차 0.3% 추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마감 후 거래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은 씨티그룹으로, 주가는 0.23% 오른 4.27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정규장에서 7센트, 1.7% 오른 4.25달러에 마감한 뒤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