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면적은 약 21㎢로 주택 총12만1000가구, 보금자리주택 약 8만8000가구 공급이 가능한 규모로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규모의 2배가 넘는다. 이를 고려할때 전체 5개 지구에서 3차로 추진되는 물량은 약 4만 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3차지구 5곳은 오는 5월까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지구별 구체적 물량과 토지이용계획 등의 지구계획은 올해 하반기 안에 수립·확정된 후 10월말 사전예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내주 분양시장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5곳, 견본주택 개관 6곳으로 나타났다. 청약시장이 4월 성수기로 진입함에 따라 신규분양도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7일 금강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레전드' 연립주택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1층~지상5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125㎡(38평형), 139㎡(42평형) 총32가구다. 입주는 2011년 3월 예정이다.
9일에는 서해종합건설, 대성산업, KCC건설, 한화건설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우선 서해종합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서해더블루' 주상복합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지하4층~지상10층 1개동, 전용면적 58~84㎡(18평~25평형) 총68가구 중 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12년 하반기 예정이다.
대성산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대성유니드' 견본주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1층~지상15층 2개동, 전용면적 65㎡(20평형), 84㎡(25평형) 총88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또 KCC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KCC스위첸'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15층 4개동, 전용면적 84~128㎡ 총226가구 중 1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건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논현지구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주상복합아파트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지하5층~지상51층 3개동, 아파트 644가구 전용면적 95~140㎡(29평~42평형), 오피스텔 282실 전용면적 46~81㎡(14평~25평형)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