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C200 출시 이후 손익분기점 도달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쌍용차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내수 2555대, 수출 3169대를 포함 총 572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에 비해 133%, 올 2월에 비해 각각 2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월 회생절차 신청 이후 최대 판매실적이다.
특히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5%, 전월 대비 19% 이상 증가하며 전체적인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쌍용차측은 설명했다.
이는 중남미 지역 등의 시장 회복세에 따른 물량 증가와 러시아로의 수출 재개가 주 요인이다.
쌍용차는 현재 내수, 수출 등 전반적으로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고객 프로모션 확대와 현장 판촉 활동을 강화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판매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SUV 라인의 경우 평일 잔업 및 주말 특근까지 시행하고 있다” 며 “전 임직원이 품질제고와 생산, 판매 증대를 노력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C200 출시가 더해진다면 월 손익분기점 도달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