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C&우방랜드는 전거래일보다 15%, 285원 오른 2185원까지 뛰어오른 상태다.
지난 25일 C&우방랜드의 최대주주가 C&해운 외 2개사에서 이랜드 레저서비스로 변경된 이후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꾸준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 단 6거래일만에 무려 92% 가량의 단기 급등이 이뤄진 셈이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C&우방랜드를 관리종목으로 선정하기도 했지만 1일 해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다시 상승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C&우방랜드의 경영 정상화 여부가 최대 관건이었던 만큼 이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어떤 종목이든 단기간 100% 가깝게 급등한다는 것은 후유증이 불가피하므로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