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K에너지는 지식경제부의 국책과제인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에 사용될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SK에너지는 현대차와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될 순수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게 된다.
안상희 연구원은 "동사의 2010년 1/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약 2700억원으로 1/4분기 실적수준이 과거 분기 평균수준(4000억원)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라며 "그러나 지난 09년 2/4분기 이후 3/4분기 연속적자를 기록한 정유부문이 흑자전환된 점이 긍정적 모멘텀"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최근 단순정제마진은 09년 4/4분기 평균 배럴당 0.9달러에서 최근 1/4분기 3.5달러로 개선됐다"며 "또한 복합정제마진도 동 기간 중 배럴당 3.2달러에서 6.9달러로 개선된 점이 1/4분기 실적개선의 배경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1/4분기 정유시황 개선은 유럽지역 중심의 재고감소와 역내 정기보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2/4분기 이후 산업용 수요회복을 감안하면 정유시황의 회복방향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