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달 25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 상호를 키스톤글로벌로 변경, 키스톤의 아시아지역 전진기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로써 한신DNP는 이달 23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던 탐 숄(Tom Sholl) 회장의 한신DNP 최대주주 등극에 이어 향후 신규사업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게 됐다.
김민규 대표이사는 "그동안 회사가 당면하고 있던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키스톤측과 지난 4개월 동안 꾸준한 협상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아시아총판 계약 성사로 향후 키스톤글로벌이 연간 4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키스톤의 아시아지역 매출을 직접 담당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모기업인 미국 키스톤인더스트리의 아시아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장 지배력을 감안할 때 향후 키스톤글로벌이 한국은 물론 아시아시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미국에 소재하고 있는 키스톤그룹은 총자산 약 27조원, 연매출 약 3조원 규모의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