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은 국내외 플랜트시장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이라며 "UAE 원전을 포함한 발전플랜트사업 수주가 확대 전망은 밝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시아 최초로 3㎿급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WinDS 3000TM) 기술개발을 완료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개발로 녹색성장전략을 실천"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산엔진의 자본잠식 탈피 가능 등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평가이익 개선 기대감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측 가이드라인은 두산엔진 매출액 1조8965억원이 예상되며, 지난해 유상증자대금 2763억원 유입으로 자본잠식 탈피가 가능하다"며 "두산메카텍의 매출액은 6871억원 예상되며, 플랜트사업 실적턴어라운드로 2008년 수준의 외형회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 "DPS(Doosan Power Systems, 밥콕+스코다)의 합산매출액은 1조7584억원을 제시했다"며 "전반적으로 계열사 실적개선에 대한 자신감이 투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의 상대적 부담은 2011년 실적개선에 힘입어 점차 낮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