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해 그룹 전사 관리 리스크 체계 구축, 추가 수익 창출 전략, 계열사 간 연계영업 등 그룹 시너지 효과 극대화 노력 등으로 경영안정화에 이르렀다"며 "금융산업 재편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중점 경영과제로 그룹의 균형성장을 위한 비은행 부문 강화 등 수익구조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계열사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 우리은행 노조 관계자는 "예보의 경영이행약정(MOU)에 대해 폐지하거나 완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우리금융에 공적자금이 투입된지 10년이 지난 현재 정상화가 이뤄졌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혹독한 경영이행약정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익 1조260억원으로 전년 4544억원 대비 5716억원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6606억원 늘어난 1조3268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