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네즈 총재는 이날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스페인의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지만, 스페인의 가계나 기업 모두는 지출과 투자가 다시 회복되기 전 균형 재정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스페인 정부는 예산 적자규모를 2009년~2013년 동안 당초 목표인 2013년말 GDP의 3% 이내로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국가 신용도나 경제 회복이 타격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르도네즈 총재는 아울러 취약한 중소은행들에 대한 개혁조치가 늦어질 경우 금융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필요한 경우 이들 은행을 중앙은행이 인수, 매각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