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비스킷 런칭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지영, 기욤 뮈소, 호아킴 데 포사다 등 국내외 유명작가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스킷의 가장 큰 특징은 3G(리비전.A) 네트워크를 통해 전자책 구매가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터파크도서는 실외에서도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도 LG텔레콤의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 어디서나 콘텐츠를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또, 4GB의 내장메모리를 통해 3000권 이상의 책을 비스킷 단말기 하나에 담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저장된 콘텐츠의 본문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본문검색기능, 메모, 밑줄 긋기, 읽어주기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6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공된다.
인터파크도서는 향후 출판사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국내외 스타 작가들의 작품뿐만이 아니라 신문, 월간지, 주간잡지, 만화, 사전 등 폭 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등 아마존 킨들 수준의 해외원서 콘텐츠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역시 실시간 검색, 구입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원서를 주문하고 받아보는데 3주 걸리던 시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게 됐다.
박천훈 인터파크도서 eBook 사업부장은 “비스킷은 독자들이 읽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최적화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해서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다”며 “향후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비스킷 단말기 런칭을 기념해 24일부터 31일까지 1000명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약구매자에게는 60권의 e북, 고급 천연가죽 케이스, 샘터,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 등 월간지 3종의 6개월 구독권, 도서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