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애널리스트는 △ 규제위험의 충분한 기반영 △ 금년 EPS가 15% 성장함에도 현재 P/E 8배에 불과 △ 6%의 배당수익률 기대 등이 투자매력도가 높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먼저 실적과 관련해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34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머신부문이 게임기 교체효과에 힘입어 20% 성장하고, 테이블부문은 경기회복에 따라 VIP매출이 증가하면서 9% 성장할 것"이라며 "카지노손실이 감소하고, 지속적인 인원 구조조정에 힘입은 인건비 절감효과로 영업이익은 1494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6%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가 회복되면서 카지노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인건비도 전년 대비 400억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분기실적 호조세는 연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규제위험과 관련해 "전자카드는 2개월 연속 15일 출입하는 고객에 한해 의무발행이 예정되어 있으나 이는 강원랜드 고객 중 1%에 불과하고, 2012년이나 되어야 도입된다"며 "매출총량제는 1.5년이나 지났음에도 구체적인 규제안이 발표되지 않고 있고, 발의기관인 사행산업감독위원회가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것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