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캐쉬백카드 보유자가 에너지 절약형 저탄소제품 구매 또는 저탄소 실천 매장을 활용할 경우 판매액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제품의 재구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3일 지식경제부는 이날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5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행사'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5년 쿄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와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이듬해 2006년부터 개최,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날 오후 MBC특별생방송으로 탄소캐쉬백 제도 홍보 이벤트도 개최된다.
탄소캐쉬백제도는 탄소캐쉬백카드 보유자가 저탄소제품 구매 또는 저탄소 실천 매장을 활용할 경우 판매액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대중교통 이용시나 제품의 재 구매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탄소캐쉬백카드는 OK캐쉬백을 발급하는 SK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기존의 OK캐쉬백카드 보유자는 OK캐쉬백카드로 전국 4만 5천여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올해 하반기에는 대중교통에도 사용가능하다.
지경부의 나승식 기후변화정책과장은 "기존의 OK캐쉬백카드로도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파리바케트 등 전국 4만 5천여 OK캐쉬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탄소캐쉬백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표] 탄소카드 제휴사 및 제품 현황(2010년 3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