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태양광사업 강화를 위해 수원사업장에서 생산 중이던 중소형 편광필름 임가공 생산을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사업장은 오성엘에스티가 토지, 공장 및 기계장치 일체를 임차해 중소형 편광필름에 대한 임가공 생산을 해 왔으며, 금번 임대인이 제3자에게 자산일체를 매각함에 따라 생산중단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윤순광 대표는 "중소형 편광필름 임가공 생산을 영위하기 위해 사업성을 검토했으나 공장을 신규로 증설하기 위해서는 약 300억원 이상의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 등에 대한 투자비용과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바, 임가공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투자로는 적합한 투자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태양광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회사의 매출증대와 수익창출에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오성엘에스티는 ▲디스플레이 장비 ▲기능성소재 필름 ▲태양광 3가지로 사업영역을 선택 집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