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중앙은행은 이날 제출한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예상하고, 악순환에 빠진 그리스 경제를 구하는 길은 엄격한 재정적자 감축 계획을 실행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개혁을 추진하는 것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보고서는 유로존 경제가 지난해 3/4분기부터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취약하고 주로 재정정책 상의 부양책에 의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연간 3% 수준에 이를 것으로 그리스 중앙은행은 예상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9년 예산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약 12.9%로 추산되며 공공부채는 GDP의 115%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