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협상 지연으로 채권단의 긴급 지원이 미뤄지면서 원재료가 부족해 짐에 따라 휴업에 들어간다. 공장은 오는 31일까지 가동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동 중단 된 공장에서 트럭과 버스, 봉고차, 소형 화물차 등의 타이어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이들 생산라인이 가동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791명의 인원이 자연 휴무하게 되고 50% 가동하면 737명의 인원이 휴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새로운 협상안 마련을 위한 내부 7인 교섭위원 협의에서 임금 삭감 규모 등에 대해 이날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노사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