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하토야마 총리는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후지이 히로히사 전 재무장관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자민당 중심의 정가 분위기를 민주당으로 이동시켜 기선을 제압하려 했다.
하지만 이같은 방안은 후지이 전 장관이 내부 갈등 끝에 건강 상의 이유로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백지화됐다.
일본에서 엔화에 대한 화폐 개혁안은 과거 자민당 정권 시절에도 여러차례 제기된 바 있으며, 주로 엔화를 10단위나 100단위 하향 조정해 화폐 단위를 개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