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은행가협회 강연에서 듀크 이사는 "연준이 그동안 은행을 감독하며 축적된 노하우가 있다"며 "따라서 위기 상황에는 필요에 따라 시중에 유동성을 확충할 자격이 연준에게 있다"고 밝혔다.
듀크 이사는 또 연준이 대형 금융 기관들에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연준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강점과 능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민주당의 금융구제 법안 안에서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어떠한 역할도 할 수 없다"며 소비자 보호기구 관계와의 특수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앞서 듀크는 이날 연설에서 통화정책이나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