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진흥기업은 지난 2003년 이후 8년 연속 임금 협상을 무교섭으로 이뤄냈다.
김민수 노조 위원장은 "진흥기업이 제2의 도약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노사간 힘겨루기 보다는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데 협력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리라고 판단했다"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용 및 임금 안정을 확립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용진 사장는 "많은 부분 기업 발전을 위해 양보함으로써 상생의 파트너쉽으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노조원들의 열의에 감사한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제2의 도약을 통해 글로벌 건설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