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따르면 지금까지 3G 데이터통신 업로드 속도를 인위적으로 64Kbps로 제한해왔지만 향후 128Kbps로 상향할 방침이다. 이는 SK텔레콤에서 제한하는 3G망 업로드 속도와 같은 조건이다.
이는 KT의 스마트폰 업로드 속도가 경쟁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는 소비자들에 불만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KT는 지난해 11월 아이폰 출시와 함께 데이터통신 트래픽 과부하를 우려해 인위적으로 3G망 업로드 속도를 64Kbps로 제한했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최근 최근 아이폰을 비롯한 일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알려지면서 항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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