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제휴 협상에서는 다임러에 비해 투자 등급이 떨어지는 르노 측이 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임러도 소형차 시장 진출을 위해 르노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양사가 장기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교차 지분 보유를 통한 상호 출자를 고려하고 있다.
다임러는 과거 현대차와 미쓰비시, 그리고 크라이슬러 등의 업체와의 제휴 경험이 그리 좋지 않았던 예가 있는만큼 이번 제휴 협상에서 신중함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다임러와 르노의 제휴 가능성이 실현될 경우 각 업체간 비용 절감을 위한 제휴 흐름이 거세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