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은 이날 칼럼 기사를 통해 한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자동차가 수천 대라면 미국이 수입하는 한국 자동차는 수만 대라며 시장의 불공평성을 언급했다.
또한 "한국은 미국산 자동차에 8% 관세를 부과할 뿐만 아니라 자국만의 특수한 안전기준을 도입해 왔다"며 "그동안 이러한 무역장벽이 미국 자동차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걸림돌이 됐다"고 주장했다.
WSJ는 미국 정부에 한미FTA에 대한 비준 노력을 촉구하며 한국의 자동차 시장 개방을 얻어내는 것이 미국의 수출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한미FTA가 향후 미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길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