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이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 용처에 대해 "차입금 상환 및 원자재 구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증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춰 재무건전성을 대폭적으로 개선,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재 납품중인 신고리 3, 4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원자재 확보에 사용한다는 복안이다.
원자력발전소에 사용되는 주철골의 주요 납품업체인 보성파워텍이 원전건설이 수년 혹은 수십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원자재 확보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1400MW급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의 구조물을 수주해 현재 공급중"이라며 "이번 프로젝트 수행해 향후 수요가 급상승하는 원자력관련 전력기자재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