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규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2' 출시에 따른 수혜 및 미 휴대폰 결제서비스 등 올 한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먼저 다날의 미국 휴대폰결제 서비스가 올해 3~4월에 시작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로 다날은 이미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와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2~3위 업체와의 추가 계약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NHN USA등 현지 50여개 CP(Contents Provider)들과 휴대폰 결제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CP들과의 계약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디지털 컨텐츠시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며, 온라인게임 시장 등이 최근 고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동사의 미국 서비스 성공가능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국내의 경우 휴대폰 결제 수수료가 7~8% 수준이나 미국은 15% 수준이라는 점에서 향후 동사의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규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에 따른 수혜도 점쳤다.
정 연구원은 "스타크래프트2는 온라인으로 유통될 것으로 보이며 동사가 독점적으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휴대폰결제 한도가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대폰결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날이 최고 수혜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