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애널리스트은 15일 “지난해 여성복에 대한 대규모 신규투자 효과가 지난 3/4분기부터 조기 가시화되면서 추가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로 밸류에이션의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1~2월 매출은 여성복 인수효과와 1~2월 이상 한파와 할인판매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3%, 24.3% 성장한 2397억원과 26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내수업종 모멘텀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LG패션의 주가가 시장대비 긍정적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물가상승률이 1월 전년대비 3.1%에서 2월 2.7%로 둔화된 것도 긍정적”이라며 “고용지표와 상관관계가 보이는 할인점 매출 또한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1~2월 합계 매출이 전년대비 6.7% 증가하면서 뚜렷한 회복세로 전환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전체 고용시장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부문의 생산활동이 회복세로 보이고 있는 점도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