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표준안 개발 등 공동 협력사업 논의
[뉴스핌=신상건 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미래지향적 금융교육의 방향 설정과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해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로 '금융교육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2일 제1차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국 금감원 소비자교육기획팀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사전적으로 금융교육과 소비자정보제공 기능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자문위는 금융교육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많은 각계 전문가 10인(위원장 문정숙 소비자서비스본부장)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교과부 1인, 대학교수 2인, 고교교사 1인, 소비자단체 2인, 연구원 2인, 언론인 2인 등이다.
앞으로 자문위에서는 정례 회의를 통해 금융교육 추진방향이나 핵심과제 제안,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와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금융교육 표준안 개발 등 금감원,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의 공동 협력사업 등도 논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