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고로가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흑자기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이 오는 2/4분기말부터 출선량이 안정화되면 연료비 향상이 가능하고 전체 공정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현재 가동중인 1기 고로에 이어 2011년부터 가동되는 2기 고로는 기존 설비에 고로만 신규 가동되기 때문에 1기에 비해 정상가동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철강시황이 급격하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2012년에도 영업이익률은 14~15%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 김강오 연구원은 "2기 고로의 정상가동 대기 기간 축소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기 시작하는 한편, 열연강판 및 후판 등 판재 수급상황 개선 등도 동사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POSCO 대비 현대제철의 시가총액 비중이 18.7% 수준에 불과
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 "향후 고로 조업도 향상과 안정적인 영업익 달성과 함께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