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컨소시엄 기업들은 브라질 고속철사업 수주를 위해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 출자한 상태로 리노스는 최근 3억원을 출자한 상태다.
- "무선통신장비 솔루션 제공...관련 매출 1000억 예상"
리노스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고속철 사업에는 토목 등을 담당하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과 함께 수 십개 기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회사는 관련사업에 설계 및 공사 등 무선통신장비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련 사업에 따른 리노스 볼륨만 1000억원 수준"이라고 기대감을 전해왔다.
현재 한국은 KTX 고속철도 차량 자체 제작 기술을 보유한 현대로템이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수주전에 뛰어든 상태로 이달 중 입찰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며 오는 5월 말까지 입찰제안서를 접수받는다.
한편 이번 브라질 고속철사업은 총 사업비만 190억 달러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최근 브라질 정부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 6개국 중 기술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