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브라질 고속철사업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보도에 관련주들이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시 2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일대비 14.26% 급등한 6520원을, 대아티아이는 9.71% 오른 3390원까지 치솟고 있으며 특수건설과 동아지질 등 관련주로 언급되던 종목들도 소폭 오름세를 시현중이다.
전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 6개국 중 기술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KTX 고속철도 차량 자체 제작 기술을 보유한 현대로템이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수주전에 뛰어든 상태.
이번 고속철 사업은 총 사업비가 190억 달러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