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서 스카페스니숀 외무장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협상 타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 "향후 수주 이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슬란드는 내일 실시될 국민투표에서 50억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예금자에 대한 부채 상환 내용을 담고있는 아이스세이브 법안에 대해 거부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과반수가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민투표에서 이 법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아이슬란드에 대한 투자 및 경제 지원이 당장 불투명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아이스세이브 법안은 지난 2008년 10월 국유화된 아이슬란드 은행 란즈방키의 상품 '아이스세이브' 계좌에 가입했던 40만 명의 영국 및 네덜란드 예금자들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