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11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4.80% 상승한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전일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FI) 측 입장을 대폭 수용한 수정안을 제시해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금호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되는 최악의 가능성을 피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도 협상 채결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대우건설 일부 재무적 투자자(FI)의 비협조로 금호산업의 워크아웃이 무산될 경우 이를 재무적 투자자가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금호그룹 일부 계열사의 워크아웃 계획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것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