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번주 금요일 독일 총리가 그리스 총리를 회동하는 자리에서 지원책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3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독일 정부 대변인은 먼저 이날 그리스 정부의 조치가 금융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를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는 5일 베를린에서 조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원책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뒤 유로화와 유럽 주가지수는 일시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오후 9시 55분 현재 1.3619달러에 호가되고 있는데, 독일 정부 대변인 발언 이후 일시 1.3608달러까지 하락했다. 거의 0.5센트 가량 후퇴한 것이다.
또 FTSE 유로퍼스트300 범유럽지수는 1026포인트까지 일시 0.1%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0.39포인트 내린 1026.90으로 낙폭을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