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USA 투데이와 리서치 기관인 갤럽(Gallup)의 공동 여론 조사 결과 도요타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미국인 가운데서도 과반수 이상인 53%가 도요타차의 안전성을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도요타 차량을 소유한 미국인 중 82%가 "여전히 도요타 자동차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구입을 고려중인 미국인 가운데 53%는 "여전히 도요타차를 구입하거나 임대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17%의 응답자만이 이번 리콜 사태로 인해 더이상 도요타차의 구입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차의 잠재적 입지는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설문 조사는 도요타 관련 하원 청문회 이후인 2월 27일~28일 동안 이뤄졌다.
한편 이날 도요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은 도요타차의 주요 모델에 대해서 최고 60개월동안의 무이자 융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 행사는 오는 4월 5일까지 계속되며 무이자 융자 금융이 가능한 차량은 캠리, 코롤라를 포함한 5개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