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은 지난해 매출액 1297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창사 52주년 이래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대비 매출액은 26.5%가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무려 각각 207.4%, 756.7% 늘었다.
대륙제관의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주력제품인 '맥스 부탄'의 마케팅 활성화로 전년 판매량 대비 약 300%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다.
이에 한국 존슨에프킬라 계약 체결, 항균스프레이 등 원액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에어졸 제품의 판매상승이 실적상승을 견인한 것이다.
대륙제관의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매출액 23%, 영업이익 392%, 당기순이익 302%로 증가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부탄가스의 수출 물량이 증대되고 있고 원액개발을 통한 에어졸제품의 내수 및 수출확대로 이러한 상승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는 "대륙제관은 최대 실적 달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0년 경영방침을 '도전'의 원년으로 정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포장 충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