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DP 호전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 美국채금리의 반락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1월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전환 가능성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익일 발표되는 1월 광공업생산은 기저효과와 수출호전, 조업일수 증가(설연휴이동) 등에 따라, 10년래 최대인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시장컨센서스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0.4% 상승으로 지난 12월의 3.5%보다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의 하락전환 가능성과 2월 이후 기저효과 감소로 산업생산 데이터가 급격히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점이 채권시장에 중립 이상의 우호적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금리레벨의 하향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이번주에는 산업생산 이외에 글로벌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핵심이슈들이 대기하고 있다"며 "국채선물의 가격변동성확대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금주에는 韓 1월 산업생산(3/3)에 이어 ECB와 BOE의 통화정책회의(3/4), 中 전국인민대표회의(3/5), 美 2월 고용동향(3/5) 등의 재료가 대기중이다.
* 예상범위 : (161E3) 110.45~11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