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로 소비 심리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2를 기록,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3.0보다 0.2 양호한수준이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3.2로 발표된 이 지수는 3.3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GfK의 신뢰지수는 2000명의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바탕을 두고 산출된다. 이 지수가 1포인트 상승할 경우 민간소비가 전년대비로 약 0.1% 정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3월의 구매 심리지수는 24.4로 2월의 25.4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또한 소득 기대지수 역시 12.5에서 12.0로 하락했고, 경기 기대지수도 1.5에서 -5.6으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