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적정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24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초부터 최근까지의 기존점 매출신장률은 전년같은기간보다 8.0% 증가했다.
여영상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추웠던 날씨, 높은 소비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출국자수 증가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이 최근 GS리테일의 3개 백화점(GS스퀘어 구리, 부천, 안산점)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경쟁상권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중동점, 천호점의 고객 이탈이 우려되고있다.
이에 대해 여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천호점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15.4%, -6.4%로 추정된다"며, "6월부터 롯데백화점으로 영업을 개시한다면 올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2.3%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롯데백화점으로 인해 상권이 성장하는 효과가 발생한다면 현대백화점 매출도 함께 늘어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