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대표작 ‘미르2’가 여전히 중국 매출 1위의 MMORPG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륙 지방의 인터넷/PC 보급 확대와 겨울방학 수혜에 힘입어 지난 1월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일본 상용화 첫날 매출 1000만엔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거두고 있으며, 최근 YNK 재팬 지분(66.59%, 인수대금 95억원) 인수로 일본 퍼블리싱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컨텐츠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M&A와 더불어 웹게임,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플랫폼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미르2'의 매출 비중이 86%에 육박하는 등 차기작에 대한 흥행우려와 오버행 이슈로 인해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현금 2300억원에 ‘미르2’의 매출 지속성을 감안할때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