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거스타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준비제도 총재는 중앙은행의 재할인율 변경 소식이 통화정책의 긴축 전환 또는 향후 긴축 가능성 시사로 해석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회복세가 아직 미미한 가운데 특히 고용시장이 여전히 약화된 상태라 당분간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상업용부동산의 취약한 상황이 신용시장의 일부 개선 효과를 되돌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총재는 이어 "연준의 통화정책은 매우 경기순응적인 수준이며 이제 막 회복 단계에 진입했으나 여전히 취약한 경제를 지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햄프턴로즈 경제클럽 연설에서 엘리자베스 듀크 연준 이사는 "이날 재할인율 인상과 일부 대출지원의 중단 조치는 (일시 확대됐던) 대출 프로그램을 정상화하는 차원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