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국 산업연맹(CBI)는 2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36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39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이래 최고치로, 로이터 사전 전망치와 부합하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생산기대지수는 7로, 직전월의 4에서 개선되며 지난 2008년 3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안 맥카페티 CBI 수석 경제고문은 "파운드 약세로 영국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조업 생산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재고 수준도 점차 정상 수준에 가까워지며, 공격적인 재고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수출이 나아지고 있는 반면 전반적인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다며, 경제 회복이 당분간은 부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