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로 예정된 시범사업자 결정을 앞두고 삼성컨소시엄과 LG컨소시엄이 지원, 한자리를 두고 양자가 경쟁하는 상황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인성정보, 인포피아, 고양시 및 충청북도가 참여했고, LG컨소시엄은 LG전자, LG텔레콤, LG생명과학, 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시범사업자 1곳을 선정한다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수익모델 검증성(사업성)과 고용창출 효과를 중요요소로 판단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있다.
18일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자는 당초 계획대로 한군데만을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선정결과는 당초 22일에서 23일로 하루 연기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우선사업자 지원과정에서 일부 사업자들이 시범사업자를 복수로 선정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는데, 애초에 시범사업자는 한군데만 선정키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관련업계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는 것이며, 수익모델을 검증하는 것이 시범사업의 주 목적이므로 사업성과 고용창출효과가 가장 주요한 결정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업자 선정 발표 날짜가 이달 22일에서 23일로 하루 지연된 것은 사업 평가관리 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난 12일 조직개편을 시행해 평가관리에서 시간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