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통 구간은 기존 3호선 종점인 수서역에서 오금역까지 연결하는 3개 정거장으로 지난 2003년 12월부터 진행돼 이날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8호선 환승구간인 가락시장역 지하3층 환승홀에는 인공조명을 이용한 생태공간을 조성했으며 경찰병원역 승강장에는 지하철 곡선 승강장에서 열차와 승강장 사이 발빠짐 등을 줄이기 위한 안전발판도 시범 설치했다.
이번 개통으로 시민들은 환승횟수 감소 및 최단거리 단축으로 교통이용시간을 최소 7분에서 최대 35분까지 줄였고 일부 구간에선 최대 200원에서 최소 100원까지 요금 절감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는 송파ㆍ강남 지역 간 동서 지하철 교통망 완성, 도심방향 환승객 분산, 환승 최단거리 단축을 통한 교통 요금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