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필립 로우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는 올해 호주의 국내총샌상(GDP)성장률이 3.25%를 기록한 후 내년에는 3.5%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 같은 전망치는 과거 20년간 평균 성장률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전망이 맞다면 현재 과잉 생산 현상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우 부총재는 이어 최근 중국의 긴축 움직임이 경제 회복세를 위축할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은 지난친 것이라며 일축하는 한편, 아시아 국가들의 강항 성장세가 선진국들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중국의 긴축 정책에 대해서 "균형 측면에서 최근 중국의 긴축 움직임은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로우 부총재는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금리를 동결할 것에 대해서 이전 긴축 조치의 효과에 대해서 평가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